기사 (전체 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작은 풀꽃들의 시작 - (22)
아낙군수詩 이 외 단허수아비 하품하던 날강단진 뻐꾸기 부부벌거숭이 나무 위 하늘빛 둥지에 들었지 가뭄 들면 젖은 흙 짓이기던 어미장마 지면 마른 깃털 덧대던 아비뜬금없이 질펀히 누워 버렸지 오롯이 남겨진 아기 새나무 밑동에 숨어 얼뜨기 되었을 때수탉보
목포신문   2017-05-15
[독자투고] 김대중대통령님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신 박지원의원님께!
[목포신문] 네 번의 공개편지를 보내면서 제가 의원님께 기대했던 게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었고, 저의 순수한 마음이 의원님께는 전혀 전달되지가 않는 것 같아서 더 이상의 공개편지를 보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의원님의 이해할 수 없는 정치활동과 제 안에
신재중 전 청와대 관저비서관   2017-02-03
[기자수첩] 목포시의회, 선명성 위장한 ‘제스처 정치’ 언제까지?
[목포신문/김성문 기자]목포시의회가 일부에서 제기되는 상임위 무용론 주장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지난 15일 목포시의회는 제330회 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목포시가 제출한 2017년 예산(안)중, 일반회계 5448억원, 특별회계 1080억원 등
김성문 기자   2016-12-16
[인터뷰] “자연 속에서 삶의 이야기 화폭에 담아내고파”
[목포신문/임소영 기자] “항상 자연으로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향에서 남은 일생동안 예술활동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지난 2011년 부모님의 고향인 해남 화원면 온덕리로 귀향 후 5년간 농사를 짓고 틈나는
임소영 기자   2016-09-06
[인터뷰] “조선내화 폐공장에 예술을 입히다”
[목포신문/임소영 기자] “개인적으로 전국 어디를 다녀봐도 목포라는 도시가 참 좋아요. 목포라는 도시는 경쟁력이 있어요. 바로 근대 문화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조선내화 폐공장에서‘셈템버 페스티벌’을
임소영 기자   2016-09-06
[인터뷰] “故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정치철학을 계승·발전시켜 주시길 바랬던 것이다”
[목포신문/임소영 기자]1. 고 김대중대통령과의 인연, 그리고 박지원 비대위원장과는 어떤 관계인가요?대학을 졸업한 후 몇 회사에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제 나이 28살인 1992년 대선 때 당시 연청회장과 목포지구당위원장으로 계신 대통
임소영 기자   2016-08-29
[독자투고] 정승이셨던 박지원의원님께 머슴이었던 신재중이가 보내는 네 번째 편지입니다.
먼저 저축은행 혐의를 완전히 벗으신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대체 저축은행 대표는 의원님과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주지도 않은 돈을 주었다고 죄를 뒤집어 씌웠을까요?그것도 지역에서 무소불휘의 힘을 가지고 있는 현역의원을 상대로 말입니다. 그 분은 아
신재중   2016-07-04
[독자투고] 불편한 서민의 삶을 대변해 주는 리더가 그립다!
얼마나 많은 고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번은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였다. 언제까지 그들의 권력 잔치가 계속될 런지 모르겠다.우리지역을 대표한다는 대표자들이 어쩌면 저렇게도 뻔뻔한지 모르겠다. 이렇게 주관과 철학이 없는 대표자들에게 지금까지 우
신재중   2016-06-20
[독자투고] 정승이셨던 박지원의원님께 머슴이었던 신재중이가 보내는 세 번째 편지 입니다.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집착으로 인해 그토록 원하시던 의원배지를 한 번 더 간직하게 되신데 대해 개인적으로는 축하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축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게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의원님과 저와는 개인적인 감
신재중   2016-05-03
[독자투고] 정승께 보내는 머슴의 두 번째 편지입니다.
순수함이 잘못 이해가 되면 오해가 되고 그 오해로 인해 저의 뜻이 잘못 전달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해서 좀 더 확실하게 저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민감한 선거철이라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저는 의원님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하게 알
신재중 한국리더십센터 목포지사장   2016-03-09
[칼럼] [데스크 칼럼] 지역민심은 ‘美辭麗句’(미사여구)에 지치고 있다.
[목포신문] 그의 노욕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자신의 정치 생명을 연장해 가기 위해 온갖 술수를 동반해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 짠하기까지 하다.얼마 전 목포의 한 젊은 정치인은 자신이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야 한다는 아름다운 선택을 내렸다. 그렇다면
김성문 기자   2016-03-02
[칼럼] [의학칼럼] 항생제 없는 생약 감기치료3
[목포신문] 일반적인 감기는 일주일내외의 병리기간을 가지는데 초기 감기 치료에 실패하거나 기질적으로 약한 경우에는 감기를 앓는 기간이 길어지거나 증상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 삶의질은 굉장히 떨어지게 되고 2차 감염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대표적
목포신문   2016-01-20
[칼럼] [의학칼럼] 항생제 없는 생약 감기치료 2
[목포신문] 감기는 일반적으로 7-10일 정도의 병리기간을 갖고 자연히 회복다는 양상을 보인다. 다만 감기에서 회복되는 동안 발생하는 다양한 임상증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힘들게 만든다. 항생제 없는 생약 감기치료는 낮아진 삶의 질을 회복시키고 감기
목포 조은한의원 최재영 원장   2015-12-23
[독자투고] [독자투고] 주택소방시설! 우리가정 화재지킴이
[목포신문] 내 가족이 생활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인 가정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설마 우리집에 불이 나겠어?' 하는 생각이 더 큰 화를 야기 할 수도 있다.소방서에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화재가
해남소방서 소방과 최은성   2015-12-18
[칼럼] [칼럼] 안철수의 착각!
[목포신문/문정인] 정치에 대한 국민의 피로감은 폭발직전이다. 특히 야당을 지켜보는 유권자 내지 지지자들의 상실감과 허탈함은 분노에 가깝다. 그래서 정치라고 쓰고 후안무치라고 읽는다. 타협의 기술이며, 가능성의 예술이 정치라 하였다. 안철수 의원의 탈
문정인   2015-12-17
[인터뷰] [쟁점인터뷰] 정영상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목포신문/정미영 기자] 정부와 여당이 노동개혁 5대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발의한 가운데 정기국회에서 그 처리 전망이 물 건너갔다는 의견이 있다. 임시국회에서 논의하자는 여야의 합의가 최근에 있었는데 과연 무엇 때문에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지
정미영 기자   2015-12-09
[인터뷰] 박지원 의원, ‘금귀월래’ 8년…목포권 내년도 예산까지 2조 1천억원 확보 ‘성과’
[목포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 중이다. 10.28재보궐선거 뿐만 아니라 연이은 재보궐선거에서 참패를 거듭 중이다. 이런 와중에 야권 신당창당으로 당내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목포신문 창간 6주년을 맞아 박지원 전 대표의 의
정미영 기자   2015-11-26
[독자투고] [독자투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우리의 자세
[목포신문] 대형마트를 이용하다 오랜만에 전통시장을 이용해 보았다. 마트나 할인점에 비해 사람의 정을 느낄 수가 있어 무척 좋았으나 소방관의 눈으로 본 재래시장은 낡은 건물과 뒤엉킨 전기선, 충분치 않은 소방시설, 그리고 화재발생시 중요한 소방통로 확
해남소방서 최은성   2015-11-25
[칼럼] [칼럼] 지방의 사회보장사업에 딴지 거는 정부
[목포신문]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서 생존과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복지지출 비율은 2012년 기준 국민총생산 대비 9.3%로 OECD 평균 21.8%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이
강성휘 전라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장   2015-11-23
[독자투고]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작은 실천부터
[목포신문/정기영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장]11월에 들어섬으로써 아침저녁으로 무척이나 쌀쌀해졌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각 가정에서 난방비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 주택이나 농촌지역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크게 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초기설치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정기영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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