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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인맥과시 70대 취업 사기범 구속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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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7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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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고위층 인사와의 인맥을 과시하며 취업사기를 벌인 70대 취업브로커가 구속됐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16일 사기 혐의로 I 정당 전남도당 고문행세를 한 취업브로커 A씨(75세, 남)를 구속했다.

경찰 수사결과 A씨는 2013년부터 2014년 2월 하순까지 I 정당 전남도당 고문을 행세하면서 정부고위층 인사와 인맥을 과시, 시청공무원인 B씨에게 여천공단‘H’업체 특채채용교제비 1억원이 필요하다’고 지시, B는 C씨에게, C씨는 D씨에게 순차적으로 취업대상자를 물색하여 피해자 E모씨(1억2,000만원), F모씨(1억1,000만원), G모씨(4,500만원)로부터 취업교제비 명목 2억 7,500만원을 건네받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A모씨와 공모하였던 B, C, D씨는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고소인들과 피의자들을 3회 대질신문, 차용증, 금융거래내역, 녹취록 등을 확보하여 혐의를 입증하였으며 피의자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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