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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필로폰 투약 등 판매 일당 검거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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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6  1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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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최호천 기자] 다량의 필로폰과 대마 등을 경남지역에서 유통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경남지역 다량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판매한 피의자 J씨(49세,남)등 5명을 검거하여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10.32그람 및 대마 0.77그람을 압수했다.

J씨는 24일 오후 5시30경 경남 김해시 대청동 소재 착한 쭈구미 앞 노상에서 공범 K씨(57세,남)에게 필로폰 0.7그람을 현금 40만원에 매도한 후, 또 다른 필로폰 매수자에게 가던 중 현장에서 수사관에게 검거됐다.

경찰은 검거현장에서 J씨의 아우디 차량 뒷좌석에 보관중인 가방 안에서 필로폰 8.7그람을 압수하기도.

한편 전남경찰 마약수사대는 필로폰 매매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L씨(39세,남)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소지 중인 대마 0.77그람을 압수했다.

또 중국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강제추방된 N씨(32세,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N모씨(32세,남) 등 2명은 지난 해 11월초 중국 길림성 북대 엔텐아파트에서 N모씨가 가져온 필로폰 0.1그람을 은박지에 쌓아 만든 흡입기구를 이용 가열시켜 나오는 증기를 빨대로 2회 투약한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15일 구류처분을 받고, 중국 주선양 총영사관으로부터 강제 추방됐다.

N씨 등은 여행 목적으로 해외체류 중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지만 입국이후 다시 국내법에 의해 처벌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필로폰 매매·투약사범 및 공급 상선에 대해 강력한 검거활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외국여행 중 은밀하게 이뤄지는 마약류 관련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국내법으로 처벌받는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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