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환경 > 사건/사고
전남도의장선출 기준 '자질과 능력' 우선초선의원단, '의회다운 의회, 민주적 의회 운영 방안 제시해야'
김성문 기자  |  ksm969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04  16:58: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의회 초선의원들이 오는 7일 치러질 의장 선거에서 친소관계를 떠나 자질과 능력을 판단기준으로 삼겠다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전남도의회 배종범, 김연일, 고경석, 김기태, 민병흥, 김광준, 우승희 의원 등 초선의원 7명은 4일 오후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선의원 30명이 참여한 '제10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관련 초선의원 입장'을 밝혔다.

 

   
▲ 좌부터 민병흥(화순2),김광준(장흥2),김기태(순천1),배종범(목포5),김연일(영암2),우승희(영암1),고경석(목포3) 의원

이들은 제10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는 200만 도민께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전남도의회를 선보여야 한다며, 의장선거에서 초선의 눈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자질과 능력을 우선적인 판단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도의회가 거수기라는 비판을 받아왔고, 도의원들의 활동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실정이다”고 지적하고, “의장후보들이 의회다운 의회, 민주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과 58명 도의원들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새로운 도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10년만에 전남도지사가 교체되면서 도의회가 집행부 감시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는 만큼, 전남도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 감시와 견제 역할에 충실하여 혁신하는 새로운 도의회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3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