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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署, 인터넷·모바일뱅킹 해킹 인출책 검거
문정인 기자  |  in02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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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7  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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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목포경찰서는 피해자 2명의 금융계좌에서 각각 67만 원과 400만 원을 무단으로 이체해 가로챈 사기조직의 서울, 경기 일대 인출조직원 2명을 잇달아 검거, 최모씨(34)를 구속하고, 또 다른 최모씨(5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현지 범죄조직은 컴퓨터나 휴대전화 단말기에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피해자들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려 할 때 금융정보를 입력하게 한 후, 이 금융정보를 탈취해 대포통장에 돈을 이체하였고, 최씨 등은 미리 건네받은 대포통장에서 돈을 인출하여 사기조직에 건네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돈을 포함해서 대포통장으로 입금된 돈만 2,500만 원 이상 확인되는데, 피해자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단축URL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전자금융거래시 보안카드번호를 전부 입력하지 말고, 보안카드 사진 등을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보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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