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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불법 환전영업 사행성게임장 적발서민경제 침해 주범인 사행성 게임장 특별단속기간 운영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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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7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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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최호천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6일 서부권 합동단속팀 편성(지방청‧목포서 등 13명)해 단속활동을 벌여 불법 환전영업행위를 한 사행성게임장을 적발했다.

전남경찰은 불법 환전영업을 한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A게임장을 단속하고 현행법상 금지된 점수보관증을 이용 불법 환전혐의(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로 압수·수색영장 발부받아 업주 임모(41세)를 검거하고 게임기 90대(시가 5,000만원 상당)와 현금 500여만 원 등 환전이용 물품 일체를 압수했다.

단속된 A게임장은 업소에서 발행한 멤버쉽카드(점수보관증)를 손님이 업주에게 제시하면 게임장 베란다, 화장실 등 업소내부에서 10%의 수수료를 공제하고 현금으로 불법 환전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경찰은 “5월 31일까지 서민경제 침해사범의 주범인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여 생활주변 불편‧불안요소를 바로잡아 생활 속의 법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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