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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안전서, 타기고장 어선 예인출항 전 장비점검 철저, 기상상태 확인 등 안전조업 당부
기우식  |  jumpup61@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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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1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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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기우식 기자] 신안군 암태도 인근 해상에서 5명이 탄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됐다.

11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북방 1km 해상에서 목포선적 유자망 어선 A호(7.93톤, 승선원 5명)가 타기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8일 새벽 목포 북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해오던 A호는 이날 0시 55분께 항해 중 갑자기 타기가 고장 나 투묘조치를 했으나 예인해줄 선박이 수배되지 않자 해경에 구조 요청한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승선원 5명을 구조하고 오전 9시께 A호를 압해읍 송공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목포해경안전서는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수시로 기상상태를 살피는 등 안전한 조업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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