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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땅이름 문화기행화첩'전정태관화가 등 3명의 작가 35점 출품
김순희 기자  |  syp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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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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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관 작, 안마도 당제 전설 철마 3필

영광 송이도와 안마도를 오가는 철부선에서 '남도 땅 이름 문화기행화첩'이 열린다.

목포문화연대가 '남도땅이름 문화기행화첩', 철부선전시회와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 지방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3명의 화가들이 ‘남도 땅 이름 길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작품전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은 한국화가 정태관, 장복수, 박도승 등 3명의 작가가 현지 제작작품 35점을 출품한다.

이들이 지난 6월부터 신안 가거도와 영광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 등을 답사하며 제작한 작품이다.

   
▲ 장복수 작, 안마도 신기리 기우제

또 이번 작품전에는 김선태 시인(목포대국어국문학과 교수)이 기행화첩에 함께 참여하여 제작한 낙월도 시와 낙월도 민요를 작곡한 음악 등을 재해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안마도 작은 음악회’를 개최 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땅이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설화 등을 화가들은 현지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시인, 음악인들은 이러한 영감을 토대로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사업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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