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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중 쾌속선선 침수....인명피해는 없어목포해양경비서, 해양오염 대비 오일펜스 설치 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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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31  1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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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31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전 05시 12분 목포시 항동 여객선 터미널 계류장에 정박된 여객선 N호(477톤, 목포-홍도)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전 함정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호는 선박 2/3정도 물에 잠겼지만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22구조대를 투입해 침수된 선박 선저 부분을 육상과 로프로 연결하여 완전 침몰을 방지하는 한편 연료탱크에 남아있는 기름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벤트와 각종 밸브를 봉쇄했다.

또한, 보유중인 배수펌프를 동원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침수된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 될 것을 대비해 오일펜스 100미터를 전장했다.

목포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난작업을 마칠 때까지 방제작업과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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