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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순의원, 무안·신안 현안사업 챙기기 나서사업 추진 시급성 역설, 정부 지원과 결단 강조
박선기 기자  |  dw2827701@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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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1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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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박선기 기자] 새누리당 주영순의원(무안·신안 당협위원장)이 무안군과 신안군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올해만 벌써 5차례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 노후 상수도 개량사업, 호남KTX 무안공항 경유, 무안군 현경~해제 4차선 확장공사 등 현안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역설하고 정부의 지원과 결단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작년 예결위 예산심사에서 노후상수관 개량의 사전용역비 20억원을 반영시킨 바 있는 주영순의원은 올해 전국적인 노후상수관 용역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내년도 노후상수관 개량에 필요한 국고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밝혔다.

특히 무안과 신안은 강수량이 전국 평균의 82%로 물부족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현저히 낮아 노후 상수관 개량에 필요한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없고, 노후 상수관로의 누수로 인해 약간의 가뭄에도 격일제 급수는 물론 단수사고에도 취약한 현실을 최경환 부총리에게 전했다.

경제성을 이유로 노선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호남KTX 2단계 사업의 경우 무안공항 경유노선 외에 다른 안은 있을 수 없다며 지역민들의 의견을 재차 최 부총리에게 밝히고 기재부의 검토안을 전면 재검토 요구 및 대선공약의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 주의원은 국도 77호선 현경-해제 구간을 4차로 확장해달라는 무안군민들의 의견을 대변하여 4차로 확장에 필요한 타당성 재조사 및 실시설계비를 기획재정부에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주영순의원은 “노후상수관의 개량사업, 호남KTX노선의 무안공항 경유, 현경-해제구간의 4차로 확장 등 3가지 사업 모두 무안과 신안의 시급한 현안사업”이라며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도록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같은 주영순의원의 건의에 대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건의한 3개의 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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