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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는 樂島 이동복지의 날' 운영지역복지연계프로그램...9개 공공·민간 기관 및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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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2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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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신안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증도면 병풍도에서 “찾아가는 樂島(즐거운 섬) 이동복지의 날”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樂島(즐거운 섬) 이동복지의 날'은 평소 지리적 여건 상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낙도 주민을 위해 신안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위원이 소속된 기관·단체의 복지사업을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지역복지연계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협의체, 신안군 희망복지지원단, 신안복지재단, 신안지역자활센터, 신안군 노인전문요양원, 증도면사무소, 병풍리 이장회·부녀회·청년회 등 9개 공공·민간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제공된 복지서비스는 거동불편 주민 이동세탁·청소서비스 16명, 이미용서비스 23명,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쌀지원 10명, 물리치료 및 건강체크(혈당·혈압) 25명, 경로당 청소 2개소가 이루어졌으며, 기타 신안복지재단 재능 봉사단의 주민 위안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고길호 군수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활동 중인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주민의 복지욕구에 대처하는 현상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섬들의 고향에서 생활하는 우리 군민의 삶이 행사의 제목처럼 '육지에서 떨어진 섬 낙도(落島)'생활이 아니라 '락도(樂島) 즐거운 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 연계협력 활동을 계속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협의체 민간대표위원장 정춘호는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잠재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및 자원간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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