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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축제식 새우양식장 관리 강화무허가 양식장 60곳 이러...정상 절차따라 허가 유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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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1  1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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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신안군이 축제식 새우양식장에 대한 관리강화에 나선다.

신안군의 이번 조치는 허가를 받지 못한 양식장이 난립해 무질서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군은 관내 새우양식장 176개소 중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새우를 키우고 있는 양식장 60개소에 대한 유형별 분석을 모두 마치고 이들 양식장의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양식장이 40여 개소에 이른다"면서 "이들 양식장에 대해 최단기일 내에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지(구거)등을 무단 점유하여 시정에 상당시일이 소요되는 양식장에 대해서는 양식 종료 후 원상회복토록 지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이 허가를 받지 않는 양식장이 발생하는 이유는 양식기간(6월)이 매우 짧은 특수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허가절차가 까다롭다고 느끼는 어업인이 대다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신안군 새우양식은 연간 2,011톤, 318억원을 생산하며, 전국 새우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양식새우 주생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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