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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울릉도 & 독도 기차여행 운행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아름다운 섬 여행
김도희 기자  |  kdh9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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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0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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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목포역은 오는 9월 19일 순수한 자연의 원시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할 수 있는 1박 3일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 자랑하며, 동해 바다에 홀로 떠있는 섬으로 바람과 파도가 깎아내린 작은 섬들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져 있으며, 육지에 단양팔경이 있다면 바다 건너 이곳에는 울릉팔경이 있다. 울릉도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꼭 한번은 가봐야 할 한반도의 막내 섬 ‘독도’는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

관광열차 세부일정은 다음 달 19일 밤 10시 목포역을 출발하여 이튿날 아침에 정동진 일출 관람 후 묵호항으로 이동한다.

울릉도 도동항으로 약 3시간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여 성인봉등반과 독도관광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관광할 수 있다.

울릉도에서 1박을 한 뒤, 삼일째는 울릉도 육로관광(약 4시간) 및 해안산책로를 트레킹한다. 우리나라 최고로 손꼽히는 풍경을 자랑하는 해안산책로는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실로 변화무쌍하다. 기암절벽과 천연동굴의 곁을 따라 이어진 해안 절경은 눈부신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져 환상의 해안산책로를 제시한다. 이후 묵호역에서 19시30경 출발하여 목포역에 새벽4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요금은 패키지상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성인 1인당 31만원∼34만원으로 울릉도 숙박기준에(여관, 모텔, 펜션) 따라 상이하며(어린이27만원), 왕복기차요금, 연계버스비, 강릉↔울릉도 왕복 여객선비, 숙박비(1박), 식사(4식), 섬일주 육로관광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독도관광은 선택관광으로 45,000원이 추가된다.

일생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울릉도와 독도여행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평생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관광안내와 여행접수는 목포역 여행상담센터 전화 242-7728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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