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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민형기 조각전오는 17일 까지...조작품 20여점 선봬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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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7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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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상

[목포신문/최호천 기자] 전남도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는 민형기 조각전이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 조선후기 풍속도의 대표적 화가인 혜원 신윤복의 작품세계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재조명, 평면 작품을 조각으로 입체화한 민형기 작가의 조각품 2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민 작가는 “신윤복은 남녀 간의 정취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섬세하고 유려한 필선과 아름다운 채색을 즐겨 사용하여 매우 세련된 감각과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또 “인물화에 있어서는 사람의 머리카락 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는 공필화법(工筆畵法)을 구사하기도 했다.” 며 “이런 그의 회화기법과 소재들을 골라 환조와 부조로 형상화하여 감상자들과 소통의 미소를 머금어 보고자 했다”고 작가는 설명했다.

작가 민형기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또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순천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한국구상조각회, 문화재수리기능자(석조각공)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순천삼산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개인전 18회와 초대전, 기획전, 그룹전 등 250여회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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