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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름유출 도주 예인선 검거목포대교 인근 항해 40여척 추적 끝에 기름유출 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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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9  13: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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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전남 목포시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목포선적 80톤급 예인선 H호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30분께 해양오염 신고를 접수 받은 해경은 즉시 방제정과 소형경비정 등 8척을 급파하는 한편 목포시․해양환경관리공단 지원 3척과 합동으로 유흡착재를 사용, 방제조치를 실시해 오후 7시께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해경은 사고 시점을 기준으로 5시간 동안 목포대교 인근을 운항한 선박 40여척을 선별하고 그 중 의심선박 7척을 특정해 추적 조사한 결과 오후 9시께 H호를 기름유출 선박으로 적발한 것이다.

H호는 이날 오전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이송작업 중 연료유(벙커 A유) 114리터를 유출한 뒤 신고 및 방제조치를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포해경안전서는 H호가 기름이송작업 중 기름이 유출되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기관장 지모(73세,남)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서광열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 발생 후 미신고 등 고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유지문 분석 및 공조수사를 통해 끝까지 위반선박을 추적, 적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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