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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목포본부, 경기부진 업종 자금지원중소기업 지원자금 136억 증액...지원기간 연장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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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2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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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세월호 사고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여행업, 운수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방중소기업 지원자금(현행 786억원)을 136억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련규정을 개정하여 자금 지원대상에 관내 전입기업을 새로 추가하고, 자금 지원기간도 운전자금 2년, 시설자금 3년으로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지속성장 유도를 위해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 대출금의 일정비율을 취급은행에 저리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전략지원부문, 특별지원부문 및 일반지원부문으로 나누어 전략지원부문에 대해 은행 대출취급액의 50%, 특별지원부문에 대해 대출취급액의 25%를 우선 지원 중이다.

하지만금융이용여건이 취약한 중간 신용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신용등급이 우량한 업체는 특별지원부문 및 일반지원부문 지원대상 기업에서 제외된다.

지원금리는 연리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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