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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40초 금은방 절도범 긴급체포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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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1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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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최호천 기자] 목포경찰은 29일 오전 해안동 노상에서 K씨(남, 23세)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피의자 K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19분께 목포시 영산로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미리 준비한 망치로 강화유리문을 깨고 침입, 진열대 3개소를 망치로 내리쳐 손괴 후 진열된 금목걸이 등 21점, 시가 1,000만원 상당을 40여초 만에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짧은 시간에 범행을 마치고, 얼굴을 가리지 않는 등 그 수법이 대담한 것에 착안, 동일수법 전과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 중 비슷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사하여 용의자를 특정, 추적검거하고 범행일체를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K씨가 일정한 주거나 직업이 없어 다수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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