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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고용노동청,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전남 서남권 '세대간 상생고용 지원'으로 12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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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7  1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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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은 현대삼호중공업(주) 등 전남서남권 소재 5개 사업장에서 '세대간 상생고용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장년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청년 구직자 약 120여 명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현대삼호중공업(주) 등 5개사에서 신청한 ‘세대간 상생고용 지원 사업계획’을 심사·승인했다.

이중 현대삼호중공업(주)은 조선업종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최초로 금년도에 대졸 청년 35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으로 현재 채용절차를 진행 주이다.

이외 무안병원, 목포미즈아이병원, (유)태양, (주)행남자기 등 4개사도 2015년 하반기부터 2018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청년 구직자 약 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영상 목포고용노동지청장은 “세대간 상생고용 지원 사업이 정년 60세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청년 구직자 채용 위축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전남 서남권에서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청년 신규채용을 확대함으로써 동 청년 고용절벽 해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기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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