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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출장 성매매 일당 6명 검거
박형석 기자  |  phs@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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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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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은 오피스텔을 임대한 뒤 태국 여성들을 고용하여 출장·오피스텔 성매매를 알선한 A(28세)씨와, 태국인 여성 B(19세)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목포시 상동의 오피스텔 방 2개를 임대하여 관광비자로 입국한 19세의 태국 여성들을 고용한 뒤 자체 제작한 광고물을 학교 주변 주택가 및 오피스텔 밀집촌에 유포하여 손님들을 유인, 1회에 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장 성매매시 여성을 차량 2대에 나눠 태워 이동하며 교묘히 단속을 피하거나 외부 접근이 어려운 좁은 주택가 오피스텔을 임대한 뒤 예약 손님에게 연락이 오면 오피스텔의 인근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영업장소로 안내하는 수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기간 중 학교 주변 주택가 및 오피스텔 등지에 살포된 명함 보다 작은 성매매 홍보성 광고물을 입수하고 5일간 미행과 잠복으로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이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목포경찰은 청소년 탈선 및 범죄를 조장하는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선제적 단속 및 관리로 학습 환경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선량한 시민이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치안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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