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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투묘 중인 바지선 침몰인명피해 없어...해양특수구조단 현장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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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7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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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영광군 해상에서 투묘 중이던 준설 바지선이 암벽에 부딪혀 침몰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후 4시 55분께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취수구 북쪽 1.8km 해상에 투묘 중이던 바지선 S호(262톤, 부산선적, 승선원 4명)가 방파제 인근 암벽에 부딪치면서 침몰했다.

해경은 상황대책반을 구성하는 한편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 5명과 방제팀을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바지선이 침몰하기 전 오후 4시 27분께 승선원 4명은 해경에 무사히 구조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바지선에는 총 14,600리터(벙커C 12,600리터, 경유 2,000리터)가 적재되어 있으며 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기름 유출구를 봉쇄 하는 한편, 한빛 원전에 보유 중인 오일펜스를 3중으로 전장하도록 조치했다.

사고선박에 적재된 기름은 간조인 내일 새벽 1시께 육상으로 이적할 계획이다.

현재 서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초속 13~16m의 바람이 불고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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