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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예치과 김성훈 원장, 7년째 나눔실천 '훈훈'전남 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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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7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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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목포예치과 김성훈(51세) 원장은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목포신문]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인 목포예치과 김성훈(51세) 원장은 지난 9일 목포예치과에서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 원장의 선행은 지난 7년간 21명의 학생들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데 앞장서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 해 8월 세월호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1,000만원 기부, 목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1,000만원 기부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의료 해택을 받지 못하는 섬지역 무료진료봉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복지 시설 후원에 힘쓰고 있다.

김원장은 “꿈을 위해 달려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은 “원장님께서 실천해 주신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보다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김성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님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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