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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철수 의원과 단독회동야권개혁과 정권교체 등 집중논의...정치현안 등 폭넓은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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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4  1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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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안철수 신당이 더 민주당을 제치고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배종호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철수 의원과 단독회동을 가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신당창당 작업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단독회동을 갖고 현재 진행중인 안철수 신당창당, 야권개혁, 그리고 4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등 정치권의 현안에 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기득권 지키기에 매몰돼 있는 현재의 야당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만큼 야권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정권교체와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새로운 정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신당창당과 관련해 안 의원은 오는 10일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인재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고 반부패, 반이분법적 사고, 반수구보수 등 3가지 기준을 토대로 젊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목포지역에서 봉사와 인재육성 등의 활동을 펼쳐온 배종호 예비후보와 같은 인물들이 안철수 신당에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정치를 펼쳐나가자고 역설했다.

안철수 의원은 향후 창당되는 신당은 공감과 소통, 참여와 개방, 연대와 협치 등 3가지가 중심 가치위에서 경제의 공정성장 및 교육의 변화, 빈부격차해소, 그리고 튼튼한 안보 위에서 과정으로서의 통일등을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배종호 예비후보는 안철수 의원의 정치개혁 방향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야권의 전면적인 개혁과 정권교체, 그리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선거구인 목포에서도 반세기 가까이 지속되어 온 낡은 정치 독점세력의 기득권 담합구조를 깨뜨리고 서민경제와 민생을 우선하는 새로운 정치,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배종호 예비후보가 안철수 신당합류를 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전남에서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 배종호 예비후보(사진 좌)가 안철수의원과의 단독회견 자리에서 현재 정치권 상황과 목포 지역현안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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