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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김양식장 복합적 활용방안 모색신규 소득원 창출 위한 혼합양식 시험어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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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8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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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신안군은 기존 김 양식장 공간과 지주항목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한 혼합양식 시험어업을 추진한다.

군이 추진할 혼합(김+굴)양식 시험어업 개념은  기존 김 양식장 지주항목 하부에 굴이 부착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 지주항목간 사이에 로프를 연결하여 굴 채묘연(단련굴)을 수평으로 시설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하여 신안군은 시험어업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하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혼합양식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2년간의 시험어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압해읍 송공, 대천어촌계 김양식장에 혼합양식시험어장을 개설 할 예정이다.

군은 2년간의 성과를 정리한 시험어업 결과를 토대로 김(지주망홍식)과 굴(수평끈식)혼합양식이 가능토록 해양수산부에 어업면허규칙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규칙이 개정되면 관내 지주식으로 양식중인 12만책 중 약 70%가 혼합양식이 가능하여 년간 100억원 규모의 새로운 부가소득원을 창출, 기존 김양식 자재사용에 따른 비용절감, 알굴 박신(알까는 작업)에 따른 어촌의 농한기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갯벌 굴 양식을 민선6기 수산분야 역점시책으로 분류하고 2016년도에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주민 참여형 갯벌 굴양식시설사업(10억원)지구 7개소를 선정하는 등 특화양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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