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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봄철 대형사고 요인행위 집중 단속대형화물차, 관광버스 음주∙가무, 불법 구조변경 등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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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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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최호천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봄 행락철 대형사고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의 이번 단속은 여행·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봄 행락철, 교통량의 증가와 더불어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주요 행락지 위험도로 교통안전 진단 및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음주운전, 대형 화물차와 관광버스의 불법 구조변경 등 대형사고 주요 요인행위에 대하여 경찰, 지자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내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보성TG 등 10개소 고속도로 TG에서 교통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대형 교통사고 주요 요인인 음주운전, 화물차 불법개조, 관광버스 가요 반주기 설치 및 가무행위 방치, 전좌석 안전띠 착용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적인 단속 활동 중이다.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015년도 전남 관내에서 5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사망 9명, 부상 59명의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봄 행락철에 대형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운전자들이 주의를 당부하며, 특히 나른해진 날씨로 인해 졸음운전을 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졸리면 인근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쉬어 가는 습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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