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주영순의원, 농기계 선박적재 고시개정 이끌어앞으로 카페리선박에 농기계 선적시 검사기관 차량적재 추가 승인 불필요
목포신문  |  webmaster@mokposinmoo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03  14:58: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앞으로는 여객선에 농기계 적재에 필요한 추가 승인제도 없이 당초 승인한 총 중량 안에서 농기계 선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동안 여객선에 농기계 적재를 위해서는 선박검사 외에 추가 승인을 받은 여객선만 적재가 가능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은 3일,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과의 간담회 직후 '카페리선박의 구조 및 설비 등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페리선박에 자동차 외에 농기계를 선적하고자 하는 경우 선주는 검사기관으로부터 차량적재도의 추가 승인이 필요했었다.

지금까지는 추가승인에 따른 기간(1개월)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3백만원에서 1천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선주들은 추가승인을 기피하고 있던 실정.

주영순의원은 “섬 지역 농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농기계를 실질적으로는 섬 안에 묶어놓는 규제야 말로 손톱 밑 가시”라며 “선박의 농기계는 자동차와 함께 선박의 안전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추가승인 없이 즉시 적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농기계 적재에 따른 추가승인제도 철폐가 포함된 카페리선박의 구조 및 설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한 후 조만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목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3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