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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파 무농약 시범재배 추진지난 해 23,589톤 생산, 353억원 소득 올린 특화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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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1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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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대표 특화품목이며 소득작목인 '신안 대파'를 명품화하기 위해 친환경 무농약 시범재배에 나섰다.

군에서는 일본의 대파 재배농법 중 우수한 사례를 수집하여 임자도와 자은도 등 시범적으로 5농가를 선정, 1ha에 4천여만원을 들여 '신안 대파' 명품화를 위한 친환경 시범재배를 추진한다.

대파 친환경 무농약 시범재배는 복토 및 관수방법을 개선하고 설탕발효액, 소석회, 쌀뜨물 등을 이용하여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며 성장촉진제로 수용산 규산을 활용하는 등 일본 무농약 대파 재배농가의 경험과 사례를 시범재배농가에 적용하여 우리지역 실정에 맞게 친환경 무농약 시범재배를 시도하게 되었다.

신안 대파는 임자도, 자은도 등에서 658농가가 1,126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겨울대파 생산량의 13%, 전남 생산량의 34%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산 겨울대파의 경우 23,589톤을 생산, 353억원의 소득을 올린 신안군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이다.

대파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냄새제거와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감기예방, 변비예방, 위장기능강화, 설사예방, 해독작용 등에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등 항암효과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웰빙채소로 최근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양념채소이다.

신안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시범재배로 생산된 대파는 앞으로 백화점 등에 전량을 납품할 계획으로 대파 재배농가의 소득이 훨씬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년 시범재배를 통해 성과분석 후 앞으로 친환경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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