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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무안, 행정교육관광 중심지로 발전”20일 무안서 도민과 현장대화 … 농기계 임대사업소 활성화 등 지원 약속
최호천 기자  |  chc0143@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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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5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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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남지사가 20일 오후 도민의 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무안군 무안읍사무소에서 열린 무안군민과 현장대화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김철주 무안군수를 비롯해 직능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목포신문/최호천 기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0일 “무안은 전통적인 농업군에서 행정 교육 중심지로 발전해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났다”며 “앞으로 관광 활성화까지 영역을 넓혀간다면 무안은 큰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평했다.
이 지사는 이날 무안읍사무소에서 김철주 군수와 양영복, 정영덕, 이혜자 전남도의회 의원, 이동진 군의회 의장, 군민 등 100여 명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 지사는 특히 “무안공항이 9년 전에 문을 열었지만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무안공항 활성화는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의 의무로 본질을 중앙정부가 잊고 있어 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군이 건의한 ‘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관련 재정지원’에 대해 “현재 농업기술센터와 민간의 임대사업소까지 전남에 55개소가 있지만 기계화가 더디고 어려운 면이 있어 앞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이 건의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국제공항 경유 조기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는 전남의 가장 중요한 지역현안 사업의 하나다”며 “우선 중앙부처와 협의가 된 광주 송정에서 고막원 구간은 예정대로 착공될 것이고,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 설득 과정에서 무안공항 경유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악신도시 및 오룡지구 개발’의 경우 “수변공원은 이미 조성돼 있지만 내용면에서 더 매력적으로 만들자는 것이므로, 무안군에서 좋은 계획을 세워 준다면 관심을 갖고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도리포 해맞이공원 등 조성’과 ‘무안∼몽탄 간 지방도 811호선 확포장 공사 조기 착공’, ‘무안공항 진입로 4차로 확포장공사 조기 완공’ 등 건의에 대해 “앞으로 충분히 검토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장대화에 이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날 ‘살기좋고 살고싶은 행복한 마을만들기’와 ‘전국 최초 양파 기계화 선도’, ‘무안군 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우수시책으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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