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 목포
목포시, 다가가는 장애인복지 추진예산 3백억원 편성 맞춤형 시책 추진 … 226명에 유형별 취업지원 제공
양지운 기자  |  didwldns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29  14:52: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양지운 기자] 목포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형편이 어려운 장애가정을 더욱 꼼꼼히 살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 3백억원을 편성해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도우미사업, 경로당 안마 파견사업, 환경정비, 주차 계도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총 226명에게 제공한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예산 57억6천만원을 투입해 장애인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00만원, 부부가구 기준 16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5% 상향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등록장애인에게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 음성유도장치, 음성시계, 보행차 등 장애인보조기구를 지원 중이다.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수리비부담 경감을 위해 휠체어 수리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생재활원 등 노후된 장애인 복지시설의 기능을 보강하는 현대화 사업과 함께 장애인단체의 원활한 공익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강화를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해 장애인의 동료상담을 통한 장애인 권익옹호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4백여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서비스, 돌봄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서비스 전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24시간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하며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구 심부름센터)도 차량 1대를 증차해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해마다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양지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2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