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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제11회 영산강 대탐사 실시1일부터 5일까지 120여명 참여,‘영산강과 자연&인간’주제로 도보·선박·자전거탐사, 물사랑 퍼포먼스, 어류생태조사 등
임소영 기자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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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1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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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 기자] 1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는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의 후원으로 제11회 영산강 대탐사를 실시한다.

대탐사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로 청소년 100명과 일반인 20여명인이  참가한 가운데 3개조로 나눠 ‘영산강과 자연 & 인간’이라는 주제로 ‘나는 자연인이다 ‘영산강’에서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1일에는 담양기후센터에 집결해 전년도 탐사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과 하천에 관한 영화상영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오는 2일 오전 10시에는 영산강의 발원지인 담양 용소에서 11회 영산강 대탐사 발대식을 김광훈 운영위원장, 담양군수, 영산강 유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며 본격 탐사에 나선다.

이어 가마골과 오후에는 메타세퀘이아 거리에서 관방제림까지 도보탐사를 실시하면서 죽녹원의 생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밤에는 이명숙 항토음식연구원이 ‘영산강과 자연&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셋째날은 광주천 생태조사와 선박탐사가 이어지며 오후 3시30분 영산대교에서 물과 강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영산강청소년단의 ‘강사랑 퍼포먼스’를 갖는다. 

이어 저녁에는 강하천식물을 이용한 효소 담그기와 나만의 식물 그리기 등 행사가 이어진다. 

넷째날에는 영산강 본류인 죽산보에서 석관정, 이별바우산, 용호마을까지 도보탐사가 이뤄지며, 청호나루터에서 목포카누경기장까지 자전거탐사가 진행된다. 

사흘간의 결과물을 토대로 저녁에는 영산강의 생태와 수질 등의 문제와 개선점을 역할극으로 준비해 발표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오는 5일에는 목포 카누경기장에서 하구언 둑까지 도보탐사를 실시하며, 하구언둑 기념탑에서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김도형 사무처장은 “이번 탐사는 영산강의 생태와 수질 등을 모니터링하고 물 사랑 홍보전을 펼치는 등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살려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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