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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꿈의오케스트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3일, UN오케스트라와 한 무대에 서는 뜻 깊은 공연 펼쳐
임소영 기자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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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6  1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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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 기자] 목포문화재단에서 5년째 운영하는 ‘꿈의오케스트라목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난 3일 공연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ACC 시민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롱 속 악기를 꺼내드립니다’라는 주제를 갖고 개최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초청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와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1부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 단원 60명과 광주 단원 40명이 함께 세빌리아의 이발사, 쇼스타코비치의 째즈 왈츠 2번, 꿈의 클래식을 연주하였고, 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UN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졌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 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중심에 두는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선 오케스트라이다.

UN오케스트라는 스위스 제네바를 기반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에이즈전담기구(UNAIDS), 국제노동기구(ILO),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유엔제네바사무소(UNOG)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단체의 직원 약 60여명의 단원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다. 이 오케스트라는 2011년 창단된 자선 오케스트라로서 UN을 대표하며 음악을 통한 UN의 인도주의적 목적을 후원하고 있다.

목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UN오케스트라는 자선 오케스트라라는 맥락에서 뜻이 통하며 이와 같은 오케스트라가 함께 공연을 꾸몄다는 것에서 이번 프로젝트 공연이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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