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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목포인권영화제 개최인권의 가치 공유함 지역사회 인권의식 높여
임소영 기자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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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6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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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 기자] 제5회 목포인권영화제가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는 슬로건으로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됐다.

목포인권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권의식을 높여가기 위해 목포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가 개최하는 영화제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영화제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올리며 총 장·단편 16개 영화를 상영했다.

개막작은 불온한 당신, 폐막작은 서프러제트가 상영되며 섹션1부터 섹션5까지 다양한 영화와 함께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김은경 목포인권영화제 추진위원장은 “제5회 인권영화제를 통해 사람들의 기본적 권리가 짓눌리고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보고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이야기를 되짚어 보기를 바란다.”며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이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인만큼 이웃과 인권을 한 번 더 고민해보고 사회의 차별적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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