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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무안황토갯벌축제’ 대성황다채로운 문화공연, 갯벌생태체험, 먹거리까지 관광객들 사로잡아
김양규 기자  |  blackey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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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6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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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양규 기자] ‘2016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가 열린 무안갯벌은 우리나라 최초로 갯벌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이며, 전남갯벌도립공원 1호이자 람사르 습지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무안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황토와 갯벌을 소재로 세계가 함께 보전해 가야할 갯벌의 소중함을 알리고, 황토 갯벌에서 생산된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황토갯벌 1㎥의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 무안황토갯벌축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갯벌 생태체험, 그리고 황토 갯벌에서 생산된 명품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갯벌 체험장에서는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살아있는 낙지를 직접 잡아보는 낙지잡기 체험을 비롯해 물길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낚싯대로 운저리를 낚는 운저리 잡기, 갯벌 위에서 군집된 농게들의 행진에 함께 발을 맞추며 자연의 촉감과 바다의 생명력을 느껴보는 농게잡기 체험 등이 펼쳐져 살아있는 생명의 보고 ‘무안갯벌’만이 갖는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밖에도 축제 기간 중에는 매일 갯벌에서 꼬리잡기, 스피드 공굴리기, 손바닥 씨름, 갯벌 댄스타임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인 ‘뻘 짓거리’가 진행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갯벌을 감상하며 소풍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운영됐다. 

무엇보다 축제장 향토음식관에는 여느 축제장에서 맛 볼 수 없는 먹거리가 풍성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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