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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가을여행주간 철도문화축제 예정29일부터 이틀간 몽탄 철도마을 일원서
박청훈  |  mok-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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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6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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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박청훈 기자] 문화의 달에 시행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호남선 몽탄역과 철도마을 일원에서 2일간 호남선의 철도여행문화와 철도마을의 숨겨진 문화관광자원을 이용한 철도문화축제가 열리게 된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에는 호남 지역의 꿈나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철도마을 전통놀이 체험, 몽탄역과 철도마을 일원에서 개최하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철도여행의 추억과 꿈, 철도마을 등을 주제로 개최 된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목포, 무안, 나주, 영암 등 인근 초등학교 학생 21개 팀이 지도교사와 함께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철도문화축제 특별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역광장에서는 몽탄의 꿈을 소재로 하여 참가자의 꿈과 희망을 엽서/편지에 쓰고 이를 느림 우편열차에 부쳐 나중에 받아 볼 수 있는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이후에도 꿈 우편열차는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이 출장운영 한다. 철도 및 호남선의 역사자료가 전시되며, 승차권의 종류, 역 방문기념 스탬프, 철도사업 기념우표 등 철도유물과 철도차량 모형이 전시한다.

아울러 기차 종이모형 만들기와 철도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리고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에서도 찾아가는 해양박물관 운영을 통해 영산포 – 가거도를 운항했던 “한선”과 거북선, 판옥선, 전함의 모형과 태안 앞바다에서 수집한 유물 등을 전시한다.

목포역에서는 가을 여행주간 동안 철도에 대한 이해와 직업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몽탄의 철도문화축제 체험하는 하늘! 강! 바다로 가는 해피트레인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목포역에서 전년도부터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자율학기제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용에 관한 문의는 목포역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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