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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반가공산업육성사업 추진 탄력경쟁력 있는 농식품소재 ․ 반가공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양규 기자  |  blackey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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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1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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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김양규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에 무안 해제 ㈜에프앤디(대표 홍만석)가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은 식품․외식업체의 수요를 고려,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국산 농산물 수요확대 및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안 해제 ㈜에프앤디는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으로 신청한 전국 23개 업체 중 1위를 차지하여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무안 청계농공단지에 농식품소재․반가공시설을 내년 8월말까지 준공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에프앤디는 양파, 단호박 등을 계약재배로 수집해 동결건조를 통한 분말상태로 반가공한 후 ㈜대상을 비롯해 ㈜오뚜기, ㈜아이베넷, ㈜일동 등에 소재로 판매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 준비로 공모사업 다수 확보는 물론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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