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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오 목포시의장, 노인대학 1일 강사 초빙“어르신 복지‧편의 증진 의회 차원에서 최선”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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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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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이 11월24일 오전 10시, 목포시 노인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1일 강사로 초빙되어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섰다.

이번 강의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집중 조명하고, 지방의회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목포시 노인복지 시책과 노인회관·노인복지관 신축 이전에 따른 현황을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목포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대양·세라믹 산단 분양과 해상케이블카 설치, 도시재생 선도사업도 확인했다.

조성오 의장은 강의에서 “현 정부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사건뿐만 아니라 故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 정확한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진심 어린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사태의 반복으로 국가 기강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했으며, 국민들은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와 함께 상실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의 타개를 위해 “지방의회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국가정권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현 사태를 수습해 나갈 것”을 덧붙였다.

이어 조 의장은 “노인회관·노인복지관 신축 이전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와 편의 증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위해 조성오 의장이 직접 공부하며 준비한 만큼, 현 사회 분위기와 지방의회를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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