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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 내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총력국회의원 개별 면담하고 현안사업 정부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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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0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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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률시장이(우측 두 번째) 국회를 방문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시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목포신문] 박홍률 목포시장이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계수조정 위원인 김동철(국민의당, 광주 광산구갑)의원, 주광덕(새누리당, 경기 남양주시병)의원을 방문하는 등 현재 상임위원회에 반영되어 있는 사업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국회에 전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인 김광수(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의원, 정운천(새누리당, 전북 전주시을)의원, 이개호(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의원,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의원, 윤영일(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의원을 각각 방문했다.

박 시장은 2017년 국비 현안사업의 추가 및 증액과 관련해 ▲김 산업연구소 건립(35억) ▲국도 77호선(압해~율도) 연결도로 개설사업(5억) ▲삽진항 국가어항개발(10억) ▲삼학부두 활용방안 검토용역(4억) ▲목포시 보훈회관 건립사업(2억5천) ▲남해안철도(목포~보성)간 고속화 사업(3,000억) ▲호남고속철도 2단계(목포~송정)간 건설사업(575억) 등 3,631억원의 사업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달 26일에는 조정식(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국토교통위원장, 장병완(국민의당, 광주 동구ㆍ남구갑)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의 절실함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긴밀히 협조하며 지난 10월 정부 추경예산에서 ▲조선업관련 시ㆍ군(목포, 거제, 울산 등)만 해당되는 조선업 밀집지역 희망센터 일자리 지원(41억) ▲고하도 목화 육지면 발상지 관광자원화 사업 및 목포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관련으로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개발사업(32억) ▲조선업 고용위기에 따른 실직자 340명 일자리창출 지원(목포, 영암, 무안, 해남) 긴급재정일자리 창출사업(20억)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ㆍ재취업 지원사업(4억3천) ▲소형선박 해상 테스트 기반시설구축(20억) 등 목포시를 비롯한 서남권 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또 작년보다 7억2천만원이 증가한 4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원도심 중심상가 공용주차장 건립(10억), ▲하당고가교보수공사(10억),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여행객 게스트하우스 건립(9억), ▲행남사~삼진물산간 도로개설(6억) ▲하당 중계펌프장 노후시설 보수보강(10억) 등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2017년도 국가 예산이 최종 완결되는 12월 2일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우리시 현안사업 관련 국비가 확보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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