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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예총, 남농 예술혼 기리는 영·호남 교류전25일부터 운림산방·목포문예회관
임소영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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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0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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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기자] 사)한국예총목포신안지회와 행촌문화재단은 지난 25일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소치기념관에서  ‘2016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16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시’는 문화예술분야의 차세대리더 양성과 교류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전남의 ‘전통 수묵화’ 와 안동의 ‘전통 공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시작했다.
 

사)한국예총목포신안지회와 행촌문화재단이 조선 후기 이후 근대수묵회화의 성지로 불리는 진도와 목포를 연계해 전시를 준비해왔다.
 

사)한국예총목포신안지회의 주관으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수묵화의 길을 가다’ 전시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1층전시실(1관 2관 특별실)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소치 허련,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 미산 허형, 백포 곽남배 등 호남작가 49명과 영남을 대표하는 소산 박대성, 야송 이원좌, 임천 최복은 작가 등 53명의 초대작가들로 구성된 전시가 열린다.
 

영남지역에서는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안동예술의전당 3, 5전시실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작가와 영남을 대표하는 작가 100여 명이 전시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에 강금복 선생의 퍼포먼스와 이제형 작가의 미디어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또 행촌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도 운림산방 소치기념관에서 열리는 운림산방(雲林山房) ‘구름나그네’ 전시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림산방 소치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치 작품들과 함께 권기윤, 김호득, 박경묵, 이이남, 조병연, 조종성, 하성흡 7명의 초대작가의 작품 41점이 전시된다.
 

이와함께 ‘한국 전통정신과 수묵화의 세계화’를 주제로 수묵화에 대한 진지한 강의와 토론은 28일 오후 4시 30분 진도운림산방 금봉미술관에서 국립나주박물관 박해훈 학예실장과 전남대학교 이선옥 교수와 월전미술관 장준구 학예실장의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2017년 5개국이상 참여하는 국제수묵화전시와 2018년 수묵화비엔날레를 전남에서 개최하기 위한 준비로 마련된 2016 영호남수묵화교류전은 ‘수묵화를 주제로 남종화의 뿌리’를 이해하는 장 마련하고, ‘우리나라 전통 수묵화를 현대적 시각’ 에서 재조명하는 계기와 ‘수묵화를 매개로 예술문화를 새로운 융합예술 문화’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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