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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제1회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영예보건복지부 주관, 시도별 15개팀 200여명 참가 자웅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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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5  17: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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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목포한국병원 재난응급의료지원팀(DMAT)이 전남대표로 참가한 ‘제1회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목포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충북 충주건설경영연수원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전국 재난거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별로 조직된 시도별 15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재난의 사회적 관심과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률에 근거한 재난의료체계의 일환으로 최선의 재난의료 제공을 위한 의료인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재난응급의료상황실에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 전파 후 ▲재난의료지원팀 출동의 신속성, ▲현장 도착 후 적절한 지휘체계 마련,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환자 중증도 분류의 정확성, ▲인근 의료기관으로의 환자 분산 이송의 완결성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평가했다.

아울러 제1회 대회인 만큼 KDMAT 발대식과 함께 KDMAT 팀원의 필수 역량인 현장의료소 텐트 설치, 개인보호구 탈착의,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재난의료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경연 행사도 진행됐다.

실제 재난 발생 시 의료대응 현장훈련 시연을 위해 특별 초청 받은 목포한국병원을 중심으로 소방서, 보건소, 성가롤로병원이 함께 약 20명을 구성해 의료대응 종합훈련을 시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목포한국병원관계자는 “전남지역에 발생한 세월호 전복사고에서 신속하게 현장에 재난응급의료지원팀을 파견하여 응급처치 및 의료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최근 무안 해제면 도로상 관광버스 전복사고에서도 신속한 의료대응을 통해 전남지역 응급의료 체계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현장대응 경험들이 이번 대회 최우수상 및 전국의 모든 재난관련 의료인이 보는 앞에서 의료대응 종합훈련을 시연할 수 있는 값진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역량을 키워 전국 재난의료체계 발전향상에 따른 기여 및 전남지역 재난발생에 따른 신속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충북 충주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각 수도권 및 지역 대학병원 등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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