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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복지로 1번지 무안’로드맵 제시중장기 사업 정해 주민밀착형 복지 청사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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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8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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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무안군 무안읍(읍장 고용석)은 통합사례관리 원스톱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7년 주민주도형 복지특화사업을 개발해 ‘복지로 1번지 무안’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지난 13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정기 간담회가 열려 공동위원장인 김희남 번영회장과 고용석 무안읍장을 비롯한 총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대상자에 대한 행정지원과 2017년 복지특화사업 발굴에 대한 열띤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구호 대상자인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총 14명을 선정하고 생필품 및 이불, 유류 등 가구당 총 14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내년도 복지비전을 ‘복지로 1번지 무안’으로 정하고 민․관 협력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한 가운데 총 7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이 중 4건은 단기사업으로 내년에 바로 추진하고, 3건에 대해서는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밀착형 로드맵을 제시했다.

내년에 추진하게 될 사업으로는 ▲통합사례관리자 14명에 대한 사랑의 효도쿠폰 사업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영양만점 건강밥상’사업 ▲경로당 대상 이․미용, 기 치료, 웃음 치료 등 재능기부사업인 ‘하하호호 고맙데이 날’운영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 글벗친구’등이다.

고용석 무안읍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채택된 사업들은 무안읍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사업으로 나눔의 미덕과 베풂의 온정을 함께 실천해 참 복지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읍사무소 관계자는 “지역특화사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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