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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세월호 거치예정 목포신항 방문 격려세월호 육상 거치따른 유가족 위한 편의 제공 등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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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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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27일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목포신항을 방문하여 세월호 육상 거치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하는 한편, 거치 준비로 분주한 목포신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주)목포신항만 관계자로부터 세월호 육상 거치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성오 의장은 “선체 거치 작업과 유가족 편의 제공 등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9명의 미수습자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목포시민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신항에 거치 예정인 세월호는 전 국민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 만 3년 만에 완전하게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는 현재 선체 내 해수 배출과 잔존유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오는 30일을 전후로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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