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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남 목포상의회장, 전남제5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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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1  1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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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김호남 근화건설(주) 회장(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됐다.

김호남 회장은 28일 오후2시 강진 아트홀에서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년동안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2천만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전남제55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김호남 회장은 “평소 아너 소사이어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작은 기부, 봉사로 이어져 결국 우리나라가 선진복지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며,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남 회장은 지난 2011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등 전남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달되는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하고 안전한 주택개보수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우리사회 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결성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전국적으로 1,536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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