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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영 작가, 盧대통령 서거 8주기 헌정 작품 공개“친구에서 대통령으로”...문재인 대통령과의 우정 담아
김성문 기자  |  ksm1234@mokposin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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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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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두 사람 간의 오랜 우정을 정겹게 표현한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이 작품은 진도군 조도 출신 캘리그래피 작가 진성영씨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만든 것으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하루 앞둔 21일 공개했다.

진성영씨가 공개한 작품을 보면 흰색 바탕에 ‘문재인(대통령)을 제 친구로 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석산체로 크게 적힌 타이틀 문구가 눈에 확 띈다.

특히 타이틀 문구 아래 좌우에서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 진씨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서체를 제작한 바 있다.

진씨는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서체 제작으로 이어진 문 대통령과의 인연은 대통령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늘 존경했던 깨어있는 노무현 정신에서 기인됐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못 다 이룬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 사는 세상”을 문 대통령이 이뤄주기를 바라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향동 노무현재단 광주운영위원(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전 행정관)은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즈음해 공개된 작품은 전 현직 대통령 두 분 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이 작품은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등을 통해 SNS 등에 홍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행사가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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