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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영화중 배구소녀들 코트를 날다2017 천년의 빛 영광배 중·고배구대회 여중부“우승”차지
임소영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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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2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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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임소영 기자]전남 영광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2017 천년의 빛 영광배 중고배구대회(이하 영광배)’에서 목포영화중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목포영화중은 지난 27일 경남여중을 (25-12, 25-16)잡아내며 4승을 달성함으로써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5개 팀이 참가한 이번 여중부 대회는 풀리그 경기로 치러졌다.
지난해 우승팀 세화여중이 3승1패를 기록하고 2위 자리를 차지했고, 금천중은 광주체육중을 누르고 2승2패로 3위에 올랐다.
올해로 23년의 배구명문중학교로 자리잡은 목포영화중은 지난 2010년 전국대회 2관왕을 한 이후 침체기에 빠져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더욱 값진 우승이었다.
김인영(영화중 중3) 학생은 “저희는 어떠한 시합에 있어서도 포기하는 법이 없다.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작년 우승팀인 세화여중과 게임을 하는데 경기초반에는 체력이 안되서 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목포영화중만의 근성으로 경기에 임했고 역전을 하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양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꼭 이겨야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지난 5월에 치러진 전국소년체전에서 너무나 안타깝게 탈락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코치님과 감독님의 지도아래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영화중은 현대건설 염혜선, 김주하, 도록공사 문정원, 정선아, GS 김채원 등 우수한 선수를 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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