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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뛰어나고 볼 감각 탁월 장점”최우수상 - 김인영(중3)
임소영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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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2  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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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 임소영 기자] “배구를 시작한지 5년이 됐는데 이렇듯 큰 상을 받아보는 건 처음이에요. 큰 상을 받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7 영광배 중고배구대회’에서 여중부 최우수상을 받은 목포영화중 김인영(중 3)양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양은 목포 하당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배구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
“언니가 하당초등학교 배구부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저도 따라다니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마침 아빠의 권유로 배구를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김 양은 공격보다는 수비가 강점인 선수로 정평이 나있다.
“저만의 장점은 팀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다른 선수들이 미스한 부분을 콕 찝어주는 편이에요. 순발력과 감이 좋기 때문에 공격보다는 수비가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김 양은 “제 롤 모델은 김해란 선수에요. 포지션이 리베로로  수비수에 가까워요. 저의 장점도 김해란 선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분처럼 잘하고 싶어요”
앞으로 계획에 대해 “프로팀에 가서 25살까지 선수로 뛰다가 코치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가르치는 게 좋아요. 앞으로 이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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