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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광주시청 압수수색전남경찰청 지수대, 재단 설립과정 적정성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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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2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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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장성 ‘효사랑 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광주광역시청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장성 효사랑병원 이사장인 이모씨가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효은의료재단’의 이사장도 겸하고 있어 위 재단 설립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허가신청서류 등 70여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경우 의료인에 의한 허가 병상수가 많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의료법인 설립허가를 해주지 않다가 2012년 효은의료재단에 대한 허가를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차후 압수된 자료를 분석하여 허가절차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 관련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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