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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전국 '모범'에서 전남 꼴찌 ‘추락’정의당, ‘목포시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실시’ 촉구
임소영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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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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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 기자]9일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정의당목포지역고등학교무상급식실현을위한운동본부’를 만들고 고등학교무상급식 확대를 촉구했다.

목포 정의당에 따르면 목포시는 2010년 목포시민 1만480명의 서명을 받아 전국 최조로 학교무상급식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이후 2011년에 초등학교부터 실시하고 2012년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실시됐다.

하지만 2017년 현재 전남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를 하고 있지 않은 지역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

군지역은 지난 2013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올해 기준 순천시는 41억원, 나주시는 12억원, 광양시는 15억원(교육청 12억원)의 식자재비를 전액 편성해 일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식자재비의 50%인 17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목포시는 재정을 이유로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방관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의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질책했다.

목포정의당은 고교무상급식확대 촉구 기자회견 후 목포시민의 힘을 모아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확대 실현하고자 하당 ‘장미의거리’에서 1차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서명운동은 9일부터 매일 목포 전역을 돌면서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정의당목포지역고등학교무상급식실현을위한운동본부는 박명기 상임본부장과 최동열, 박권철, 김종선, 여인두, 강신, 백동규, 최현주, 이현숙 공동본부장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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