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레저 > 기업/IT
현대삼호重 노사, 급여 우수리 모아 지역사회 봉사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끝전 모아 기금 조성
목포신문  |  webmaster@mokposinmoon.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3  12:33: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아 기부 활동을 전개해 연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일 회사 인근에 위치한 장애인 특수학교인 소림학교에서 급식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진행하는 만큼, 대표이사인 윤문균 사장과 노동조합 손형림 지회장 등 회사와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2년부터 임직원들이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급여 우수리 봉사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노사가 기금 활용방안을 협의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이래 총 6,000여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올해는 2,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소림학교 등 총 10여개소의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품 전달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나섰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어려운 회사 사정에도 기금 조성에 기꺼이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임직원들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용도로 기금을 활용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2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