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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창사 49주년 기념, 일포 곽창주 초대전2013년 회고전 이후 … 허튼소리 장생, 황국 등 30여점 전시
임소영  |  leebe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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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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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임소영 기자]목포의 중견 한국화가 일포(一浦) 곽창주(65) 화백이 목포MBC 창사 49주년 기념 초대전을 갖는다.
‘모색과 사유’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인 이번 초대전은 오는 24일 금요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3층 제7전시실에서 20호에서 100호크기에 이르는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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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그림인생 40년을 되돌아보는 회고전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초대전에서 곽창주 화백은 “화필인생 40여년의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작업해온 수묵담채화에서 시작해 구상계열과 비구상 계열로 변화를 섭렵하는 과정을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곽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13년 회고전 이후 수묵담채의 구상계열에서 더욱 강열해진 색채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화면구성에서 단순미와 조형성을 더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곽창주 作 황국 40호

이번 전시회에 대해 곽 화백은 “눈에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정형적인 사실주의 회화에서 작가의 사의적 감정을 추구하는 화면을 창출하기 위해 조형성을 재구성하고 색채감정을 고유색이 아닌 나만의 감성을 담은 색감을 담아보려고 하는 점을 “모색”이라는 단어로 함축했다”며 “이러한 화면의 느낌을 객관과 일반적 감성을 나만의 내면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를 면 분할과 이미지를 표현해보려는 노력의 단면을 “사유”라 표현하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곽 화백은 “그림이 무엇인지 모르고 때로는 찢고 구기며 묵묵히 걸어온 길이 40년이 훌쩍 넘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한국화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진도 출신인 곽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특선 등 각종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으며 ‘한국화 100인전’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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