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목포서, 민주평화당 창당 결의대회 열려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비례기초의원 참석…해당행위 논란
최재경  |  gabriel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5  17:34: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신문 / 최재경 기자] 25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민주평화당' 창당 결의대회가 열렸다.

 박지원 전 대표와 창당추진위 대표를 맡은 조배숙 의원,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의장 등 국민의당 광주·전남·북 의원 18명과 박홍률 목포시장과 고길호 신안군수를 비롯해 조성오 목포시의장 등 광역 기초의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창당추진위대표 조배숙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거듭 강조하며 "24일 신당 명칭이 민주평화당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DJ며, 행동하는 양심이다”고 밝히며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부분에 대해 거듭 사과한다”고 발혔다.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실천적 민생정당, 평화·공존의 한반도 건설, 민주주의의 제도적 완성 등을 창당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광주·전남에서 창당대회에 참석한 1천 500여명을 상대로 SNS와 현장 투표를 거쳐 당색을 녹색으로 결정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목포시의회 김금자 의원과 신안군의회 장미라 의원이 이번 창당 결의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당원들 사이에서 해당행위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기사]

최재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목포시 비파로 21 호남빌딩 4층  |  대표전화 : 061)285-5557  |  팩스 : 0504-467-6038
등록번호 : 전남 다 00281  |  등록일 : 2009년 9월 14일  |  발행·편집인 김성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경
Copyright © 2023 목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