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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권 정책연구소 개소...분야별 전문가 대거 합류‘무안반도권 상생발전전략’수립 등 지역발전 정책 연구
최재경  |  gabriel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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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8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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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최재경 기자] 목포권의 새로운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목포권 정책연구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백련대로에 위치한 동방빌딩 2층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목포는 과거 영광을 재현시키려는 노력 및 준비 부족으로 전국적으로는 물론 도내에서도 발전 여건이 가장 열악한 도시로 전락한 상태다.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GRDP는 전남 5개 시가운데 나주시에도 추월당한 상황이며 경제개발과정에서 정부의 과도한 소외 및 지역의 전략적 대응 부재로 인한 낙후도시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쓰기에 이렀다.

 목포권 정책연구소는 앞으로 지리적 여건과 동부권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명품도시를 만들어갈 다양한 전략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또 목포의 케이블카 운영, 대양산단 분양, 원도심 활성화 문제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하여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전남대학교 이정록 교수의 목포권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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